실제 리뷰
제가 원래 주말에만 부업하려고 했는데, 스케줄 조정이 자유로워서 본업이랑 병행하기에도 괜찮아요. 본업 있는 분들도 투잡으로 많이 하시더라고요. (예 : 선생님, 의료계, 큐레이터, 회사원 등)
강요 전혀 없어요. 무리하게 술을 권한다거나, 불편한 분위기는 없었어요. 손님들도 매너 있는 분들이 많고, 최상위 1%상대하는거라 깔끔한 환경이고 크게 부담이 없었어요. 처음이라 걱정했는데, 적응하기도 쉽고 분위기도 생각보다 편안했어요.
솔직히 고민했던 게 아까울 정도! 가볍게 하루만 해봐도 알 수 있어요~ 혹시 고민 중이라면, 하루만 가볍게 체험해봐도 분위기랑 일하는 방식이 어떤지 바로 감 잡을 수 있을 거예요.하루에 적어도 50만원 이상 가능하구 저처럼 열심히만 하면 하루에 아이폰 한대사요 ㅇㅅㅇ
100% 거짓없는 송금내역입니다.
실제로 이렇게 돈벌 수 있어요!!